
올랜도 매직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올랜도의 ‘Minister of Defense’ 조너던 아이삭(포워드, 208cm, 104kg)이 큰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자칫 큰 부상일 가능성도 거론됐다. 그러나 정밀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는 28일 열리는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에서는 결장했다.
아이삭은 이번 시즌을 무리 없이 치르고 있다. 12월 중순 이전까지 7경기에 자리를 비운 바 있었으나 큰 부상이 아니었다. 관리 차원이기도 했다. 그러나 연말연시에 10경기에 내리 결장하면서우려가 됐다. 최근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기에 누구보다 부상 여파와 이후 관리가 중요했다. 그러나 이내 돌아와 열심히 코트를 누볐다.
애틀랜타전에서 어김없이 벤치에서 출격한 그는 투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쳤다. 이후 남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으며, 이날 열린 브루클린전에도 자리를 비웠다. 다만 큰 부상이 아닌 만큼, 이내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언제 돌아올 수 있을 지에 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40경기에 나섰다. 지난 2020-2021, 2021-2022 시즌에 내리 중상으로 결장한 바 있는 그는 지난 시즌에도 11경기를 뛴 것이 전부였다. 즉, 최근 네 시즌 동안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으며, 2년 차이던 2018-2019 시즌에 75경기를 뛴 이후, 오랜 만에 40경기 이상 출전했다.
경기당 14.8분을 소화하며 6.2점(.479 .299 .710) 4.2리바운드 1.2블록를 기록했다. 출전 대비 평균 블록에서 여전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현실적으로 아직 관리가 필요한 만큼, 이전처럼 많이 뛰긴 어려우나 그의 기록을 36분으로 환산하면 평균 15점 10.3리바운드 2.8블록일 정도로 출전 대비 활약이 대단하다.
지난 201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 그는 신인계약 만료를 앞둔 2020-2021 시즌에 앞서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올랜도는 계약기간 4년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그러나 전액이 보장되는 조건이 아니며, 5,220만 달러만 보장된다. 계약은 다가오는 2024-2025 시즌에 만료된다. 현실적으로 추후 현재 조건의 계약을 따내긴 쉽지 않아 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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