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구단주 이승열)은 지난 21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에서 ‘제10회 하나원큐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를’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의 후원을 받아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이 주최하고 한국유소년농구연맹 부천지부가 주관해 부천 지역 내 유소년 농구 발전과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 이태원나이키, 몰텐이 후원했다.
올해로 부천 지역에서 10회 째 진행되는 제10회 하나원큐 리틀 바스켓볼 3X3 토너먼트는 초등부(저학년, 고학년)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되며, 총 36개팀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선 초등부 저학년부 하나팀, 초등부 고학년부 하나팀, 중등부 모션팀이 우승했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농구 경기 외에도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및 참가 가족들을 위한 푸드트럭 운영,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으며,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소속 서진영 선수가 대회장을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사인회를 진행하며 미래 농구 꿈나무들에게 큰 추억을 선사했다.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벌써 10회째를 맞아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 2012년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창단 후 농구단 연고지인 부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를 진정으로 대하는 자세에 큰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도 부천 지역 유소년 농구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은 2023~2024시즌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시즌 종료 후 지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외에도 유소녀 농구 활성화를 위한 엘리트 농구부(숭의여고, 삼천포여고, 수피아여고) 부상방지 스포츠용품 지원 등 비시즌 간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부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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