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브렌트 배리 코치 영입 ... 코치진 충원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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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가 새로운 지도자를 더한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가 브렌트 배리 어시스턴트 코치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배리 신임 코치는 지난 6시즌 동안 샌안토니오 스퍼스 사무국에서 재직했다. 선수 시절 샌안토니오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당연히 샌안토니오에서 코치로 오랫동안 재직하며 그렉 포포비치 감독을 오랫동안 보좌한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과도 코치와 선수로 함께 했다.
 

부덴홀저 감독이 이번에 피닉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고, 이번에 배리 코치까지 더해지면서 피닉스도 코치진 선임을 마쳐가고 있다. 데이비드 피즈데일 코치를 유임한데 이어 마이크 홉킨스 전 감독을 코치로 앉쳤다. 여기에 배리 코치까지 더하면서 코치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베리 코치는 지난 2008-2009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쳤다. 농구공을 내려놓은 이후 TNT에서 분석가로 일하기도 했으며, 2018년에 샌안토니오의 부름을 받았다. 사무국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최근까지 농구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선수 시절 자신을 지도한 지도자와 함께 다시 의기투합하게 됐다.
 

그는 처음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분석가와 부사장으로 일하면서 꾸준히 NBA와 관련된 일을 한 만큼,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다만 이번에 가세하는 홉킨스 코치도 빅리그에서 지도 경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배리 코치도 신임 지도자인 만큼, 코치진 경험은 다소 부족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Phoenix Sun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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