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곤(수원 KT)과 오세근(서울 SK), 양홍석(창원 LG) 등 대어급 자원을 포함한 총 29명의 FA(자유계약)가 계약을 체결했다. 29명의 선수 중 15명이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했고, 14명이 새로운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미체결 인원 13명 중 6명은 은퇴를 선택했다. FA 시장 개장 전에 은퇴를 선언한 이를 포함하면, 총 11명. 계약 미체결 인원은 7명으로 남았다. 그 중 한 명인 이대성(대구 한국가스공사)은 해외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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