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용인/김성욱 기자] 팀 코리아가 4강에 진출했다.
팀 코리아는 19일 용인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2026 BNK 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대회 2일 차 6강 1경기에서 W 잼을 21–8로 꺾었다.
김정은(9점 8리바운드 2블록슛)이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 올렸고, 허유정(6점 1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슛)은 2점슛 3개를 적중시켰다.
팀 코리아가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송윤하(179cm, C)가 돌파 득점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허유정(173cm, G)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한 팀 코리아는 공격리바운드를 연이어 잡아냈고, 김정은(177cm, F)이 풋백 득점으로 연결했다.
W 잼도 반격에 나섰다. 고현지(183cm, F)가 자유투를 놓쳤지만, 직접 풋백 득점으로 만회했다. 이어 돌파 득점과 추가 자유투로 2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점수 차도 4점 차로 좁혀졌다.
그러나 팀 코리아는 최예슬(180cm, F)의 득점 가세와 김정은의 연속 득점으로 달아났다. 허유정은 공수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연이어 외곽포를 적중시켰고, 블록슛으로 실점을 차단했다.
팀 코리아는 김정은 2점포를 더해 두 자릿수 차(17-7)로 격차를 벌렸다. 허유정과 투맨 게임도 위력적이었다. W 잼도 외곽을 앞세워 끝까지 반격했지만, 최예슬이 페인트존에서 득점으로 21점에 도달해 승리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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