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예주가 골밑에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 6경기 연세대 MISS-B와 미엔의 경기가 펼쳐졌다. MISS-B가 미엔을 상대로 48–15로 승리했다.
MISS-B는 경기 초반부터 미엔을 압도했다. 앞선에서 김선영으로 시작되는 공격과 골밑에서 엠마의 포스트 플레이가 조화를 이루면서 10점 차 이상으로 벌렸다.
여기에 유예주의 활동적인 모습까지 나오면서 MISS-B는 공수에서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유예주는 박스아웃을 통한 리바운드 참여는 물론 골밑 득점을 만들며 엠마와 골밑에서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유예주와 인터뷰를 가졌다.
유예주는 “팀의 일원으로 잘 뛰어서 재미있었다. 주전뿐만 아니라 벤치 멤버와 함께 뛰어서 좋았다. (김)연주 선생님 덕분에 멘탈적으로 편안해졌다”고 경기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예주는 자신의 골밑 플레이에 대해 “연주 선생님이 지도 연습해 주시고 팀 동료인 엠마를 보면서 동기부여가 된다. 팀의 가드인 김선영과도 좋은 플레이를 한다. 다른 팀원뿐만 아니라 제 공격도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예주는 “우승을 해봤지만, 부담감보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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