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매버릭스가 큰 경기를 앞두고 전력 회복에 다가서 있다.
『Dallas Morning News』의 마이크 커티스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단테 엑섬(가드, 196cm, 97kg)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엑섬은 현재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다. 왼손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어 지난달 중순에 전력에서 제외됐다. 공시 당시에는 이번 시즌 남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빠른 회복세를 자랑하고 있어 플레이인 토너먼트 출격을 노릴 수도 있다.
부상 당시만 하더라도 엑섬은 최소 4주 후 재검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엑섬의 상태가 출격 조율할 수도 있는 상태(questionable)로 바뀌었다. 이전까지 결장으로 처리되어 있었으나 바뀐 것을 보면, 이르면 정규시즌 막판이나 적어도 토너먼트 중에 돌아올 수도 있을 전망이다.
마침, 댈러스는 이날 플레이인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댈러스는 이날 레이커스에 패했으나, 피닉스 선즈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덜미가 잡히면서 명암이 엇갈렸다. 댈러스는 토너먼트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타진할 수 있게 된 반면, 피닉스는 당초 격차가 존재했던 만큼, 이를 극복하지 못하게 됐다.
댈러스는 순위 상승도 노릴 만하다. 현재 서부컨퍼런스 10위에 자리하고 있으나, 컨퍼런스 9위인 새크라멘토 킹스에 한 경기 차로 뒤져 있다. 만약, 순위를 바꾼다면 댈러스가 안방에서 첫 경기를 치를 수 있다. 만약, 현재 순위를 지속한다면, 새크라멘토에서 경기를 펼쳐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때 엑섬이 뛸 수 있다면, 댈러스는 천군만마를 얻는 셈이다. 카이리 어빙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했으나, 현재 백코트에 스펜서 딘위디와 함께 중심을 잡을 수 있기 때문. 경험을 갖춘 그가 합류한다면 응당 도움이 될 것이 유력하다. 대부분의 선수가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으나 백코트는 다소 예외일 수 있어 엑섬의 존재 여부가 중요하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시즌 초에도 부상으로 인해 상당기간 자리를 비운 그는 시즌 중에 돌아왔다. 이후 경기당 19.1분을 소화하며 9.1점(.480 .447 .742) 1.7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돋보이진 않았으나, 최근 주전으로 두루 출장하며 제 몫을 했다. 특히, 어빙이 큰 부상으로 빠졌기에 엑섬의 역할이 기록 외적인 부분에서 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