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신이 데니스 추 외곽 폭발’ 라이온 시티, 트리플 W에 접전 끝 승리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9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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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용인/김성욱 기자] 라이온 시티가 4강으로 향한다.

라이온 시티는 19일 용인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2026 BNK 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대회 2일 차 6강 2경기에서 트리플 W를 17–13으로 꺾었다.

신이 데니스 추(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2점포 세 방과 함께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 올렸다. 초이팅 탕(5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 렉카 임(4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고른 활약으로 승리에 이바지했다.

라이온 시티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초이팅 탕(173cm, G)과 유나 킨드라 심(172cm, F)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그 결과 라이온 시티가 6-1까지 달아났지만, 트리플 W도 김솔의 2점포로 반격했다.

라이온 시티는 렉카 임(175cm, F)등 고른 득점으로 달아났지만, 트리플 W가 추격에 나섰다. 그 중심에는 유하은(177cm, F)이 있었다. 2점포와 점퍼로 연속 3점을 추가했다.

이에 힘입어 트리플 W의 수비에서 집중력도 높아졌다. 트리플 W가 상대의 턴오버 유도에 성공했다. 그리고 황현정(170cm, G)이 외곽포를 더해 동점(9-9)을 만들었다.

그러나 라이온 시티의 저력은 강했다. 렉카 임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신이 데니스 추(170cm, G)가 외곽포까지 터뜨렸다. 라이온 시티는 트리플 W의 강한 압박과 최예원(178cm, F)의 돌파 득점으로 쫓겼지만, 다시 외곽포로 격차를 4점 차(15-11)까지 벌렸다.

라이온 시티는 경기 종료 24.5초를 남기고 팀 파울에 걸렸다. 자유투 실점으로 2점 차까지 줄어들었지만, 신이 데니스 추가 경기 종료 버저와 함께 쐐기 2점포로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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