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조정을 신청했던 서울 SK 포워드 안영준이 합의점을 찾았다.
서울 SK 나이츠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KBL에 2024-2025시즌 보수 조정을 신청했던 안영준과 추가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SK와 안영준은 새 시즌 연봉 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보수 조정 신청을 택했던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양측이 추가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SK는 "총액 5억원(연봉 3.8억원, 인센티브 1.2억원)에 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는 안영준과의 보수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2024~2025 시즌 국내 선수 15명과 보수 총액 29억원에 등록을 마쳐 샐러리캡 100%를 소진하게 되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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