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와 KT는 2023~2024시즌 4강 플레이오프에서 각각 승리하며, KBL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KBL에서는 챔피언 결정전 우승 팀과 준우승 팀이 EASL 2024~2025시즌 출전권을 획득함에 따라, 두 팀의 출전권이 결정됐다.
KCC와 KT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는 KBL 7전 4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으며, 이 결과에 따라 두 팀의 EASL 조편성이 결정될 예정이다.
EASL CEO 헨리 케린스와 EASL CCO 마크 피셔는 4월 25일 KBL센터에서 열린 KBL 챔피언
결정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두 팀의 동아시아 슈퍼리그 진출을 축하했다.
헨리 케린스 CEO은 "지난 3월 EASL 2023~2024시즌 파이널 포에 진출하여, 2위와 3위를
차지한 SK와 정관장은 한국 농구의 강함을 보여줬다.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
역시 EASL 2024-25 시즌에 KBL 팀이 아시아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EASL 2024~2025 시즌에 KCC와 KT와 함께 진출한 다른 팀은 타리그의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면서,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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