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A조)과 신한은행(B조)이 나란히 조 1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이 24일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3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 U9부 1라운드에서 2연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광주방림W는 1승 1패로 2위에 올랐다.
우리은행은 광주방림W와 A조 1위를 놓고 다퉜다(하나원큐는 출전 선수 부족으로 불참했다). 한 경기로 1위가 결정되는 만큼 치열하게 싸운 끝에 웃은 팀은 우리은행이었다.

조별 예선 후에 광주방림W와 아산W, 우리은행과 청담W가 연습 경기를 치렀다. 상대적으로 경기 수가 적은 U9부 선수들에게 최대한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했다.
한편, WKBL 유소녀 농구클럽 리그전이 3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2라운드 디비전을 결정한다. 3라운드 종료 후 최종 순위에 따라 12월 개최 예정인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출전권을 부여한다.
[경기 결과]
A조
우리은행 10:6 광주방림W
B조
신한은행 6:4 아산W
신한은행 4:1 청담W
아산W 6:1 청담W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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