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더 세컨드] ‘대학부 최강자' 미쓰비, '결과보다는 과정, 어차피 우승은 미쓰비!'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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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과 함께 하는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더 세컨드’가 오는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의 규모가 역대 대회 중 가장 크다. 우선 참가 팀 숫자부터 달라졌다. 디비전 1에 참가한 8개 팀과 디비전 2에 참가한 8개 팀이 자존심 싸움을 한다. 참가 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에 소개할 팀은 대학 무대 최강자인 미쓰비(Miss-B)다.

미쓰비는 miss(여성)에 basketball을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2015년에 창단한 미쓰비는 10년째를 맞이하고 있을 정도로 여자 동호인 농구계에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오래된 역사 만큼이나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23년에만 5번 우승(제9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 아마추어 여자농구대회 우승, KUSF 클럽챔피언십 2024 농구(여) 전국예선 우승, 제36회 연세대학교 전국 대학 동아리 농구대회 우승, KUSF 클럽챔피언십 2023 THE FINALS 우승, KUSF 클럽챔피언십 2023 농구(여) 1차 전국예선 우승)을 차지했다.

또, B-League 스토브리그와 제43회 서울대학교배 전국대학생 농구대회 “THE PROCESS”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제8회 이화여자대학교 대학 아마추어 여자농구대회 준우승에 이어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1 3위에 입상했다. 쟁쟁한 성인 동호인 팀과 겨뤄 얻어낸 큰 성과였다.

미쓰비는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개인 플레이보다는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통해 좋은 득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오랜 역사가 만들어낸 유산 같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미쓰비는 “결과보다는 과정! 어차피 우승은 미쓰비!‘라는 참가 포부를 전해 주었다.

이번 대회는 농구 의류 커스텀 브랜드인 TYPE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WKBL이 후원한다. 그리고 KBL-WKBL-대한민국농구협회 공인구인 MOLTEN 역시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제공 = 미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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