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2차] ‘우돔석 라티야콘 맹활약’ 츄, 첫 경기에서 승리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1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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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서부터 승리를 거둔 츄다.

츄는 21일 고양 스타필드에서 열린 2025 WKBL 3X3 트리플 잼 2차 대회 B조 2경기에서 라텍스 드림을 만나 18-15로 승리했다.

우돔석 라티야콘의 활약이 빛났다. 혼자 18점 중 10점을 책임지며 팀의 첫 승리를 이끌었다.

유라텍스 드림의 선취점으로 시작한 경기였다. 그러나 두 팀은 경기 초반 쉽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연이어 공격에 실패했고, 실책도 나왔다. 점수는 1-0에서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이후에도 득점은 나왔지만, 다득점에는 실패한 두 팀이다. 4분이 지난 시점에도 점수는 3-2였다. 차이점은 우돔석 라티야콘을 앞세운 츄가 우위를 가져온 것. 거기에 수파바디 쿤찬의 득점까지 나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유라텍스 드림도 포기하지 않았다. 투지 있게 싸웠다. 특히 케이 핀골이 부지런히 움직이며 팀의 추격을 이끌었다. 그렇게 점수 차를 조금씩 좁혔고, 결국 동점을 만들었다. 해당 과정 중 유라텍스 드림은 허슬을 선보였다. 루즈볼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고, 공격 리바운드도 잡아냈다.

이후 양 팀은 득점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경기 마무리가 더 좋은 팀은 츄였다. 높이를 이용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거기에 우돔석 리타야콘의 활약은 이어졌다. 상대의 강한 추격에도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이유. 거기에 릉릉 지라완이 귀중한 돌파 득점을 올렸다. 점수는 16-14.

경기 종료 8초 전, 실점하며 점수는 16-15가 됐다. 이후 팀 파울 상황에서 자유투를 얻어낸 츄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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