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홈 승률 75%' 우리은행, '원정 승률 54%' BNK와 홈에서 6R 맞대결

김아람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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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승률이 높은 우리은행과 원정 승률이 저조한 BNK가 아산에서 격돌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희비가 갈렸다. 시즌 내내 1위로 순항했던 BNK는 5라운드 2승(3패)에 그치면서 정상 자리를 우리은행에 내줬다. 반면, 우리은행은 5라운드 전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1위 우리은행과 2위 BNK의 승차는 1경기 차에 불과하다. 이날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승리한다면 승차는 2경기로 벌어지고, BNK가 이기면 승차는 없어진다. 

 

# 지난 맞대결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우리은행이 근소하게 우위를 점했다. 특히,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승기를 잡으며 맞대결 2연승을 달렸다. 

 

4라운드 경기에선 김단비(3점슛 3개 포함 27점 9리바운드)와 심성영(3점슛 4개 포함 15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 한엄지(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함께 터졌다. 스나가와 나츠키(8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3스틸)도 공수에서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BNK는 김소니아(3점슛 3개 포함 15점 6리바운드)와 이이지마 사키(3점슛 2개 포함 12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심수현(3점슛 1개 포함 11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이 분투했으나, 출전 선수 전원이 실책 13개를 합작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가장 최근에 만난 경기에서도 김단비의 경기력이 돋보였다. 37분을 소화한 김단비는 3점슛 2개를 포함해 26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이민지(3점슛 2개 포함 1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이명관(3점슛 2개 포함 7점 7리바운드 2블록슛)도 외곽에서 지원했다. 

 

한편, BNK는 김소니아(3점슛 4개 포함 21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사키(3점슛 2개 포함 14점 11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가 더블더블을 작성했지만, 3쿼터에 리드를 내준 이후 무너졌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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