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송골매’ 유기상이 팀을 단독 2위로 이끌었다.
유기상은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프로농구 부산 KCC와 경기에서 3점슛 5개 포함 18점 3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다.
유기상이 활약한 창원 LG는 칼 타마요(19점 7리바운드), 아셈 마레이(13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 활약을 더해 KCC를 97-72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LG는 32승 19패를 기록하며 수원 KT에 반 경기 앞선 2위로 올라섰다.
스타팅으로 출전한 유기상은 시작부터 슛감을 뽐냈다. 여전한 수비력에 더해 날카로운 3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리드를 안겨주었다. 1쿼터 3점슛 두 개를 시도해 모두 실패한 유기상은 2쿼터에도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며 13분을 넘게 보냈다. 3점 2리바운드를 남겼다.
3쿼터부터 영점이 맞은 유기상은 폭발했다. 3쿼터 3점포 3개를 터트린 유기상은 4쿼터에 두 개를 더 만들었다. 결과로 유기상은 4경기 연속 3점포 5개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다.
경기 후 유기상은 “SK 전을 너무 아쉽게 졌다. 공동 2위가 되었다. 흔들릴 수 있었다. 모두 잘해주었다. 투지를 보여주었다. 잘 풀린 경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연이어 유기상은 3점슛 5개째 완성한 4쿼터 상황에 대해 “안뛰려고 했다. 코치님이 강제로(?) 투입시켰다. 기록은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독려하셨다. 하지만 기록에 연연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또, 유기상은 부상 관리에 대해 “트레이너 파트가 너무 좋다. 잘 치료받고 쉬었다. 감사드리고 싶다. 농구를 많이 보고 생각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유기상은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뛰고 있는 것에 대해 “작년에 비해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되었다. 2년차에 대한 생각은 안한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전한 후 ”경험이 적은 것이 약점이다. 업다운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 게임 중에도 그렇다. 자신감을 갖고 하겠다. 잃을 것 없이 부딪히는 마음으로 하려 한다. 마레이 경험이 많다. 믿고 뛰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기상은 적지 않은 인기에 대해 ”신인으로 들어와 잘 어우러져서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뛰려 한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해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