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W가 유소년 농구클럽 최강전 결승에 진출했다.
24일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치러진 제19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W-Champs U16부 청담W와 아산W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는 경기 내내 5점 차 이내의 박빙의 승부가 이어졌다. 청담W는 아산W의 턴오버를 이용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아산W 역시 속공과 세컨드 찬스를 활용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치열한 승부 끝에 아산W가 32-26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MVP로 선정된 한예원은 “원래 질 줄 알고 열심히 뛰자고만 생각했다. 열심히 해서 이겼다. 다음 경기로 올라가서 기쁘고 신난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한예원은 경기 내용에 대해 “오픈 찬스가 있어서 여러 번 들어갔다. 아이들이랑 잘 맞은 거 같다. 몸 상태가 다른 애들도 그렇고 안 좋았는데 잘 회복했다. 팀워크가 잘 맞았다”며 팀을 위해 생각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한예원은 “열심히 리바운드하고 결승에서는 지금 하는 것만 유지했으면 좋겠다”며 인터뷰를 끝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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