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바 아유미(167cm, 가드)이 하네다 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아유미는 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4강 첫 경기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에서 25분 3초를 뛰면서 15점 6리바운드 3스틸로 활약했다.
아유미가 활약한 하네다는 용인 삼성생명을 접전 끝에 70-62, 8점차로 물리치고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유미는 1쿼터에만 3점슛 한 개 포함 9점을 몰아쳤다. 접전 속에 하네다가 16-12, 4점을 앞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 그녀였다. 리바운드 4개를 더한 최고의 활약을 남긴 10분이었다.
2쿼터에는 1분 여 동안 경기에 나섰다. 2점슛 시도 한 개가 스탯의 전부였다. 3쿼터에는 10분을 모두 뛰었다. 공격보다는 경기 운영 그리고 수비에 힘을 쓰는 느낌이었다. 2점슛 한 개와 리바운드 그리고 스틸을 기록하며 10분을 지나쳤다.
4쿼터, 아유미는 3분 39초만을 뛰었다. 4점 1리바운드 1스틸을 남겼다. 오래 뛸 이유가 없었다. 다소 이른 시점에 승부가 정리되었기 때문이다.
아유미는 경기 운영과 돌파 그리고 수준급 패싱력에 더해진 슈팅력을 선보이며 하네다를 결승으로 이끌었다.
경기 후 아유미는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스크린 플레이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도 이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아유미는 ”감독님이 말씀하신 대로 3점슛 정확도가 높은 팀이 많다고 느꼈다.“고 말한 후 좋은 몸 상태에 대해 ”아직은 팀에서 한정적인 것만 하고 있다. 우리도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40% 정도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유미는 ”작년 2부 리그 전승 우승을 목표로 했다. 일상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실행도 했다. 팀 문화가 잘 잡히면서 마인드 셋도 좋았다. 그 부분을 잘 봐주신 것 같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