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혁이 날아 올랐다.
신동혁은 21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25 KBL D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25점 8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신동혁이 활약한 상무는 양홍석(23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준환(13점 2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울산 현대모비스를 88-69로 완파했다.
스타팅으로 나선 신동혁은 1쿼터 10분을 모두 뛰면서 3점슛 두 개 포함 10점을 몰아쳤다. 야투 성공률 100%였다. 3점슛 두 개와 2점슛 두 개를 점수로 환산한 결과였다. 2쿼터에는 주로 수비에 치중했다. 야투 3개 만을 시도했고, 3점슛으로 점수를 만들었다. 야투 한 개는 자유투로 연결했고, 모두 점수로 환산해 5점을 추가했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 그리고 스틸을 한 개씩 기록했다.
3쿼터 신동혁은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남겼다. 공격은 주로 돌파를 활용했다.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3점슛은 한 개를 던졌다. 림을 벗어났다. 리바운드 3개를 더했다. 모두 수비에서 만들어낸 기록이었다.
4쿼터에도 신동혁은 멈추지 않았다. 3점포 등으로 6점을 몰아치며 승리가 결정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신동혁은 “지난 경기를 졌다. 마음 가짐을 다르게 하자고 했다. 초반부터 잘 되었다.”고 전한 후 “부대 지원이 좋다. 훈련 여건도 좋다. 개인 운동 위주로 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이어 신동혁은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극대화시키려 한다. 드리블 자세가 높다. 핸들링이나 웨이트를 키우려고 하고 있다.”고 전한 후 “감독, 코치님이 연락을 자주해 주신다. 한 달에 서너번 정도는 한다. 슈팅을 강조하신다. 투맨 게임 상황 터프 샷도 주문하신다.”고 전했다.
또, 신동혁은 현재 삼성 전력에 대해 “삼성 경기를 모두 챙겨본다. 잘하니까 기분이 좋다. 하위권 분위기를 안다. 들어가서 열심히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동혁은 “소속 팀 선수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연락을 자주하는 친구, 후배들이 있다. 자주 소통을 한다. 나의 3&D 역할은 당연하다고 본다. 거기에 더해 많은 옵션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신동혁은 2025-26시즌 초반인11월에 소속 팀인 삼성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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