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시상식] 부상에서 건강하게 돌아온 키아나, 식스우먼상 수상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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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나가 이번 시즌 최고의 벤치 선수로 봅혔다.

WKBL은 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농구는 5명의 선수들이 활약한다. 그러나 5명만으로는 농구를 진행하지 못한다. 로테이션과 벤치 선수들이 중요한 이유다. 이번 시즌 가장 뛰어났던 벤치 선수는 용인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스(178cm, G)였다. 이번 시즌에는 21경기를 뛰었다. 시즌 평균 9.1점 2.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부상 후 건강하게 돌아왔다.

다만 시상식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키아나 대신 류해림 통역이 소감을 전했다. 류 통역은 “이런 상을 받을지 몰랐다. 키아나도 몰랐을 것이다. 키아나가 좋아할 것 같다. 미국에서 오지 못해서 슬프다고 한다. 이 상을 팀원들에게 전해줄 것 같다. 늘 팀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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