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축 선수로 올라선 이해란(182cm, F)이 MIP를 수상했다.
WKBL이 4일 영등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풍성한 시상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3~2024시즌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이해란(182cm, F)이 포카리스웨트 MIP를 수상했다. 나윤정(172cm, G), 신이슬(170cm, G), 이명관(173cm, F)과 경쟁했다. 심판부와 기술위원회 35표 중 23표를 받았다.
이해란은 시즌 28경기에서 평균 13.4점 6.4리바운드 0.9어시스트 1.8스틸 0.6블록슛으로 용인 삼성생명 주축 선수로 당당히 발돋움했다. 리그 득점 8위(팀 내 1위), 리바운드 11위(팀 내 2위), 스틸 2위(팀 내 1위), 블록슛 8위(팀 내 1위)로 전방위에서 활약했다.
이해란이 수상대에서 "MIP를 받을 줄 몰랐다. 모든 동료들이 이 상을 수상하는 길에 함께했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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