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정규리그 시상식] 창원 LG-서울 SK, 티켓링크상 1~2위 … 원주 DB, 연고지 우수상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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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케팅을 선보인 팀들이 상을 받았다.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4~2025시즌 시상식부터 마케팅상을 신설했다. 평균 관중 수와 평균 입장 수입, 유료 관중 비율 등을 포함한 10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고, 최고의 마케팅을 선보인 1~2위 구단 프런트에게 티켓링크상을 수여했다.

창원 LG가 티켓링크상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서울 SK가 LG의 뒤를 이었다. 1위 신현철 LG 사무국장은 700만 원의 상금을 수령했고, 2위 주형근 SK 사무국장은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신현철 LG 사무국장은 “너무 감사하다. 창원 홈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 분들 덕분이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팬 친화적인 구단으로 거듭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주형근 SK 사무국장은 “신설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팬 분들의 과분한 응원과 스폰서들의지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한 사무국 직원들의 고생까지 담긴 상이다”며 이번 상의 의미를 전했다.

또, 연고 지역 내에서 우수한 마케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구단에는 한솔과 함께 하는 연고지 우수상을 시상했다. 원주 DB가 해당 상을 받았다.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자로 나선 이흥섭 DB 사무국장은 “원주시가 늘 우리 팀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다. 무엇보다 팀원들이 한 시즌 내내 많이 뛰어줬다. 그래서 우리 팀이 연고지와 관련된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주형근 SK 사무국장(왼쪽)-신현철 LG 사무국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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