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원 소속 구단 협상 대상자 결과 발표… 한호빈-조상열만 현역 이어간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8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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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선수가 원 소속 구단 협상에서 살아남았다.

KBL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14명의 계약 미체결자 중 2명이 재계약을 했다. 6명이 은퇴를 했고, 6명이 계약 미체결 신분으로 남는다”고 전했다.

재계약 대상자 2명은 한호빈(180cm, G)과 조상열(188cm, F)이다. 먼저 한호빈은 원 소속 구단인 고양 소노와 ‘계약 기간 1년’에 ‘2024~2025 보수 총액 1억 5천만 원(연봉 : 1억 2천만 원, 인센티브 : 3천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했다. 그 후 울산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됐다.

조상열은 ‘계약 기간 1년’에 ‘2024~2025 보수 총액 5천만 원(전액 연봉)’의 조건으로 원 소속 구단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재계약했다.

한편, 원주 DB 이민석(188cm, G)과 김형준(187cm, G), 고양 소노의 이진석(196cm, F)과 안양 정관장의 김상규(198cm, F), 부산 KCC 염재성(177cm, G)과 이진욱(181cm, G)이 ‘계약 미체결’로 남았다.

그리고 서울 삼성 김승원(202cm, C)과 김무성(184cm, G), KCC 김승협(175cm, G)과 한국가스공사 임준수(190cm, G), 현대모비스 박재한(174cm, G)과 김현수(182cm, G)가 은퇴했다. 이로 인해, 이번 FA 시장에서 은퇴한 선수는 총 10명이 됐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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