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팀들이 우승 후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KBL은 29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5~2026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KBL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지난 시즌 KBL 최초로 200여 명의 팬과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300여 명의 팬과 함께했다.
오후 3시에는 테이블에서 자율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디어가 10개 구단 감독 혹은 선수를 찾아갔고, 궁금한 내용들을 질의했다.
본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됐다. 10개 구단 감독이 출사표를 던졌고,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준비된 공통 질문에 응답했다. 첫 번째는 우승 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이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팀은 부산 KCC와 창원 LG였다. 원주 DB, 서울 삼성, 서울 SK,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KCC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그 이유로 슈퍼스타들이 많다는 이유를 밝혔다. 안영준(195cm, F)은 “최준용의 헤어스타일부터 이미 슈퍼스타”라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LG도 KCC와 마찬가지로 4표를 받았다. 고양 소노, 안양 정관장,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가 LG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변준형(185cm, G)은 “기존 우승 멤버들 유지를 잘했다. 상무에서 복귀하는 윤원상, 양홍석의 합류도 위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소노의 이정현(187cm, G)은 “양준석과 유기상이라는 두 슈퍼스타가 강력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가스공사와 KT는 각각 1표씩을 받았다. KCC는 팀 이름이 아닌 라건아(200cm, C)의 이름을 적었다. 허웅(185cm, G)은 “외국 선수 중 가장 우승 경험이 많아서 뽑았다”라고 답변했다. 유기상(188cm, G)은 KT라고 답한 이유를 “KT 국내 선수 뎁스가 두텁다. 평소에 KT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외국 선수들 구성도 좋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