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생애 한 번뿐인 영광’ 유기상, 박무빈 꺾고 신인왕 쟁취

박종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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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이 리그 최고의 신인 선수가 됐다.

KBL은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2023~20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매 시즌 가장 뛰어난 신인을 뽑는다. 이번 시즌은 쟁쟁한 신인들이 코트에서 맹활약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빛난 신인은 창원 LG의 유기상(188cm, G)이었다. 52경기 출전해 평균 8.1점 2.2리바운드, 0.9스틸, 3점슛 성공률 42%를 기록했다. KBL 신인 최다 3점슛을 갱신.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공헌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현대모비스의 박무빈(184cm, G), KT의 문정현(193cm, F)을 누르며 최고의 신인이 됐다. 111표 중에 86표를 획득한 유기상이다.

유기상은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다. 티비로 보고 계실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더 겸손하고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면 팬분들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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