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SJ 벨란겔과 재계약 완료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6 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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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구단주 최연혜)이 2024~2025시즌에 앞서 필리핀 아시아쿼터 선수인 샘조세프 벨란겔(SAMJOSEF BELANGEL, 이하 SJ 벨란겔)과 재계약을 맺었다.

SJ 벨란겔은 ‘KBL 1호 필리핀 선수‘로 가스공사에서 KBL 적응기간을 거쳐, 2023~2024시즌 28분 52초 출전, 12.6득점, 3.8어시스트의 기록으로 활약했고 기량발전상 후보에 오르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계약 금액은 연봉 기준 19만 5천 달러이다. 한국가스공사와 재계약한 SJ 벨란겔은 “열광적인 대구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지난 2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구 팬들이 기대하시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J 벨란겔은 6월 2일 입국 후 소집일인 6월 3일부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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