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시상식] '정규리그 MVP과 역대 최초 8관왕' 수상 박지수, 신인왕-식스우먼상은 키아나 스미스였다(투표 부문 종합)

방성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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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196cm, C)가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신인왕은 키아나 스미스(178cm, G)에게 돌아갔다.

WKBL이 4일 영등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풍성한 시상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했다.

모범선수상부터 정규리그 MVP까지, WKBL의 빛나는 별들이 시상식을 빛냈다. 시상식에는 WKBL을 사랑하는 팬들도 참석했다. WKBL 선수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전달했다.

2023~2024시즌 가장 빛난 별은 박지수였다. 정규리그 MVP, BEST 5, 우수수비선수상, 맑은기술 윤덕수상을 수상했다. 통계 부문 4관왕을 더해, 역대 최초로 8관왕 대업을 달성했다. 

BEST 5는 허예은(165cm, G)-박지현(182cm, G)-김소니아(177cm, F)-김단비(180cm, F)-박지수로 구성됐다. 허예은은 시상대에 처음으로 올랐다.

키아나 스미스는 몰텐 신인선수상, 식스우먼상을 수상했다. 통계 부문에서 받았던 3점야투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모범선수상은 신한은행 주장 이경은(173cm, G)에게 돌아갔다. 심판부 투표에서 13표 중 7표를 받았다.

* 투표 부문 시상 정리
- 정규리그 MVP : 박지수(청주 KB스타즈)
- BEST 5 : 허예은(청주 KB스타즈)-박지현(아산 우리은행)-김소니아(인천 신한은행)-김단비(아산 우리은행)-박지수(청주 KB스타즈)
- 몰텐 신인선수상 : 키아나 스미스(용인 삼성생명)
- 프런트상 : 김기림 사무국장(부천 하나원큐)
- 지도상 : 김완수 감독(청주 KB스타즈)
- 포카리스웨트 MIP : 이해란(용인 삼성생명)
- 식스우먼상 : 키아나 스미스(용인 삼성생명)
- 우수수비선수상 : 박지수(청주 KB스타즈)
- 티켓링크 베스트세일즈상 : 방영범 사무국장(인천 신한은행)
- 맑은기술 윤덕주상(최고 공헌도, 통계상) : 박지수(청주 KB스타즈, 1,283.90)
- 최우수 심판상 : 류상호 심판
- 모범선수상 : 이경은(인천 신한은행)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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