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스 라크로와는 22일 스타필드 고양점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WKBL 3x3 트리플잼 2차 대회 결승전에서 엉클 드류를 17-14로 이겼다. 이번 대회 최강자로 올라섰다.
라크로와가 기선을 제압했다. 빠른 발과 많은 활동량으로 엉클 드류를 눌렀다. 경기 시작 2분 30초 만에 5-1로 앞섰다.
구라모치 노리카(178cm)가 돌파 타이밍을 영리하게 조절했다. 그 후 마르타 카넬라(181cm) 앞에서 왼손 레이업을 해냈다. 비록 추가 자유투를 성공하지 못했으나, 엉클 드류의 기를 잘 꺾었다.
그렇지만 엉클 드류는 2점슛과 수비로 라크로와의 상승세를 차단했다. 경기 종료 5분 30초 전 6-7로 라크로와를 압박했다. 그 후에도 라크로와의 공격을 잘 차단했다. 역전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라크로와와 엉클 드류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동점 혹은 1점 차 승부를 지속했다. 결승전다운 승부였다.
두 팀은 경기 종료 2분 18초 전에도 동점이었다. 두 팀의 집중력이 더 강해졌다. 특히, 실점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컸다.
가토 노조미(175cm)와 혼다 나오코(165cm)가 2점을 연달아 성공했다. 나오코는 돌파까지 성공했다. 경기 종료 47초 전에는 플로터까지 작렬했다. 덕분에, 라크로와는 16-13까지 앞섰다.
무라야마 미도리(178cm)가 결정적인 2점을 작렬했다. 선수들은 손을 번쩍 들어올렸다. 승리를 직감한 선수들은 수비를 더 신경 썼다. 그리고 한국 팬들 앞에서 우승 세레머니를 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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