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 SK 안영준(195cm, F)이 국내 선수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111표 중 89표를 획득했다. 공수 겸장인 안영준은 데뷔 8년 만에 국내 선수 MVP로 선발됐다. 이번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SK 자밀 워니(199cm, C)가 2024~2025 외국 선수 MVP로 선정됐다. 만장일치 MVP(111표/111표)였고, SK를 정규리그 역대 최소 경기(46경기) 만에 1위로 이끌었다. 그 정도로, 워니의 2024~2025 퍼포먼스는 압도적이었다.
수원 KT 조엘 카굴랑안(175cm, G)이 2024~2025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팀 동료인 박성재(184cm, G)와 생애 한 번뿐인 신인왕을 다퉜지만, 기자단 투표에서 총 111표 중 57표를 획득했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전 울산 현대모비스)에 이어, 필리핀 국적 선수 중 두 번째로 신인상을 차지했다.
김선형(187cm, G)과 안영준, 워니가 2024~2025 BEST 5로 선정됐고, 창원 LG 프론트 코트 콤비인 칼 타마요(202cm, F)와 아셈 마레이(202cm, C)가 2024~2025 BEST 5의 나머지 두 자리를 채웠다.
한편, SK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끈 전희철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2021~2022시즌에 이어 두 번째로 감독상의 영광을 누렸다.
그리고 대구 한국가스공사 정성우(178cm, G)는 데뷔 첫 최우수수비상을 받았다. 2024~2025 평균 1.5개의 스틸을 기록한 정성우는 KBL 기술위원회로 구성된 투표 인단에서 15표를 획득했다. 정성우는 끈질긴 압박수비로 한국가스공사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