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희가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관희는 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KCC프로농구에서 28분 33초를 뛰면서 14점을 기록했다.
이관희가 활약한 DB는 이선 알바노(26점 5리바운드 12어시스트), 치나누 오누아쿠(23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을 더해 부산 KCC를 접전 끝에 88-86, 짜릿한 2점차 역전승을 거두며 13승 13패로 승패 균형을 맞췄다.
스타팅으로 나선 이관희는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쳤다. 11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한 이선 알바노와 함께 30-18, 12점차 리드를 견인했다. 2쿼터에도 4점을 더했다.
이후 이관희는 공격 포인트를 더하지 못했다. 수비에만 힘을 보탰다. 승리의 발판을 제공했던 한 경기였다. 야투 성공률은 무려 60%였다. 2점슛 4개(7개 시도), 3점슛 두 개(3개 시도)를 점수로 환산했다.
경기 후 이관희는 “KCC 주축 선수들 부상 이탈이 많았다. 우리가 앞선다고 봤다. 1쿼터는 우리 생각대로 되었다. 이후 느슨하게 대처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접전을 했다. 이선 알바노는 정말 인정이 된다. 연봉을 줄 수 있으면 10억을 주고 싶다(웃음) 농구 인생에 계속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연이어 이관희는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는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이기는 것이 6강 싸움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연승을 이어간다면 6강 안정권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관희는 “구단과 미팅을 많이 했다. 결국 내가 증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쉬는 동안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게 최선을 다했다. 생각한대로 이뤄졌다고 본다. 작년에 좋지 못했던 것을 다 내려놓고 복귀를 했다. 올 해는 시작이 좋다. 쉬는 동안이 약이 되었다. 나를 믿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계속해 이관희는 “일본 전지훈련이나 컵 대회 때와 인사이드가 다르다. 부상 선수로 인해 수비 플랜이 바뀐 부분이 있다. 우승후보로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선수 구성이 달라졋다. 한 두명이 빠져도 강팀이어야 한다. 현재 6위이긴 하지만, 부상 선수가 돌아오면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다. 3,4위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관희는 “두 선수(김종규, 강상재)가 있을 때 골밑에서 위협이 상당하다.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수비에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 시행 착오를 겪고 있다. 컵 대회 우승이 내 농구 인생에 최고의 순간이 아니길 바란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