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5라운드 리뷰] 든든한 득점원으로 나선 강유림, 그리고 앞선에서 활력 보태야 하는 조수아

김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3:00:28
  • -
  • +
  • 인쇄

강유림(175cm, F)과 조수아(170cm, G)의 활약이 필요한 삼성생명이다.

용인 삼성생명은 5라운드를 3승 2패로 마쳤다. 이전 라운드와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리고 15승 10패로 3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라운드 처음을 3연승으로 시작했지만, 키아나 스미스(177cm, G)의 부상 공백으로 2연패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런 상황에서 강유림은 든든한 득점원으로 나섰다. 5라운드 5경기에서 4경기를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키아나가 부상 이탈했기에, 조수아의 활약이 중요해졌다. 앞선에서 활력을 보태야만 한다.

# 든든한 득점원
[강유림, 2024~2025 5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33분 08초
2. 득점 : 12.4점
3. 리바운드 : 4.8개
4. 스틸 : 1.8개

강유림은 5라운드 들어 득점에 적극 가담하고 있다. 평균 12.4점을 기록하면서 쏠쏠하게 활약하는 중이다. 이번 시즌 기록한 7.8점보다 5점 가까이 높은 수치다. 22-23시즌 기록한 12.8점에 가까운 좋은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공격뿐만 아닌, 리바운드와 수비에서도 적극적이었다. 리바운드를 4.8개 잡아내면서 자신의 평균 기록보다 1개 많은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스틸도 1.8개를 기록하면서 빠른 손질을 보여줬다.

5라운드 들어 2연패 동안 활약상이 가장 좋았다. 평균 14점을 올리면서 야투 성공률도 높았다. 3점도 3개씩 성공시키면서 맹활약했다. 팀은 아쉬운 성과를 남겼지만, 강유림은 빛났다.

# 앞선의 활력
[조수아, 2024~2025 5라운드 평균 기록]

1. 출전 시간 : 19분 24초
2. 득점 : 5.0점
3. 어시스트 : 1.0개
4. 스틸 : 0.4개

조수아는 이번 시즌 확실히 성장했다. 성장세가 크게 두드러지진 않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 출전 시간이 4분가량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그리고 평균 득점 5.8점을 기록하면서 평균 득점도 1.4점 늘었다. 3점 성공률도 37.9%를 기록하면서 높아졌다.

조수아는 5라운드엔 5점 1어시스트에 그쳤다. 시즌 평균보다 낮은 기록이다. 5라운드 KB와의 경기에선 10점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하지만, 2연패 기간에선 2점, 3점에 그쳤다. 앞선에서 다소 뻑뻑한 공격 전개가 이어지면서 삼성생명은 아쉬운 결과를 만들었다.

팀의 공격을 이끄는 키아나가 부상으로 이탈했기에, 남은 시즌 조수아의 활약이 중요한 시점이다. 핸들러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앞선에서 활력을 보태야 한다.

사진 제공 = W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