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U-12(이하 삼성)는 25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2024 KBL 유소년 주말리그 결승전에서 SK U-12(이하 SK)를 33-19로 꺾었다. 이번 유소년 주말리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삼성은 1쿼터 한때 2-6으로 밀렸다. 그러나 SK를 야금야금 쫓았다. 그리고 1쿼터 종료 1분 14초 전 김겸의 바스켓카운트로 8-6.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를 뒤집은 삼성은 주고 뛰는 공격 패턴을 많이 활용했다. 정체되지 않은 움직임으로 SK 수비를 교란했다.
동시에, 페인트 존 부근에서 SK 공격을 틀어막았다. 특히, SK의 돌파를 사이드 스텝과 세로 수비로 차단. 2쿼터 종료 3분 17초 전에도 10-7로 앞섰다.
김현재가 에이스로서 위용을 과시했다. 페인트 존에서 쉽게 득점. 덕분에, 삼성은 18-8로 전반전을 압도했다.
점수 차를 벌린 삼성은 여유를 찾았다. SK의 협력수비에도 빠르게 패스. 찬스를 어떻게든 만들었다. 찬스를 만든 삼성은 3쿼터 종료 2분 전 25-10으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았음에도, 수비 에너지 레벨을 유지했다. 공격 집중력 또한 어느 정도 유지했다.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했다. 우승 트로피 또한 들어올렸다.
한편, 2024 KBL 유소년 주말리그는 U-12 결승전으로 막을 내렸다. 삼성이 U-11을 제외한 3개 분야(U-10, U-12, U-15)에서 우승. 유소년 클럽의 강자임을 증명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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