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밀 워니(198cm, C)가 KBL에서 20번째로 정규리그 2,3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서울 SK가 19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수원 KT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4위 SK 시즌 전적은 12승 8패다.
워니가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리그에서 2,298리바운드로 2,300리바운드까지 리바운드 2개만 남겼다. 이날 경기에서 2,300리바운드 달성은 매우 유력했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워니가 경기 시작 1분 4초 만에 첫 리바운드를 수비 리바운드로 기록했다. 기록 달성은 순조로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예상외로 리바운드 획득에 어려움을 겪었던 워니였다. 워니가 패리스 배스(200cm, F) 수비를 위해 외곽에 머물렀기 때문이었다.

한편, 라건아가 6,253리바운드로 KBL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서장훈(5,235리바운드)과 애런 헤인즈(4,442리바운드)는 2위와 3위에 올라 있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리온 윌리엄스(198cm, F)와 함지훈(198cm, F)이 라건아에 이어 2위와 3위다. 7위 워니는 6위 최부경(200cm, F)을 맹추격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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