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용(192cm, F)이 KBL에서 49번째로 통산 500경기에 출장했다.
서울 SK가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창원 LG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4위 SK 시즌 전적은 8승 5패다.
송창용은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리그 499경기에 출장했다. 이날 경기에서 코트를 밟는다면, 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송창용은 이른 시간부터 투입됐다. 1쿼터 종료 5분 8초를 남기고 허일영(195cm, F)과 배턴 터치했다. 기록 달성 순간이었다.

이후 전주 KCC를 거친 뒤 2022~2023시즌부터 서울 SK에 합류한 송창용이다. 송창용은 데뷔한 이래 식스맨으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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