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규(207cm, C)가 KBL에서 40번째로 정규리그 5,200점을 기록했다.
원주 DB가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2라운드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3연승에 도전한다.
선발로 경기를 시작한 김종규는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리그 5,184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16점만 추가하면, KBL 40번째로 통산 5,200점을 달성할 수 있었다.
1쿼터부터 화력을 뿜어낸 김종규였다. 김종규는 2점과 자유투로만 9점을 몰아넣었다. 압도적인 높이로 덩크슛을 2개나 성공했다. 1쿼터 중반 발목을 부여잡고 코트를 빠져나가기도 했지만, 큰 부상은 아니었다.
김종규는 2쿼터에도 힘을 냈다. 5분 49초만 출전하고도 5점을 추가했다. 3점도 한 방 터트렸다. 전반에만 14점을 기록하면서, 기록 달성은 가시권이었다.

한편, 김종규의 5,200점은 현역 선수 중 8번째로 많은 득점이다. 7위 허일영(195cm, F)과 격차는 56점이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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