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슨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케츠와의 경기에서 133-1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6연승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다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시즌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개막전에서 패했지만, 5연승으로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하지만 6연패로 분위기가 꺾였고 이후 크게 반등하지 못했다. 그 결과, 하위권으로 쳐졌다.
그러나 최근 기세는 나쁘지 않다. 중요한 경기에서 연속으로 승리하며 6연승에 성공.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골든스테이트의 순위 싸움의 가장 큰 경쟁자는 최근 기세가 엄청났던 휴스턴이다. 휴스턴은 알파렌 산군(211cm, C)의 공백에도 11연승을 기록한 최고의 팀이었다. 비록 댈러스 매버릭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패했지만, 골든스테이트를 추격하는 중이었다. 골든스테이트가 도망가기 위해서는 맞대결 승리가 필요했다.
선수들의 집중력은 매우 높았다. 스플레쉬 브라더스인 클레이 탐슨(196cm, G)과 스테판 커리(188cm, G)가 3점슛 9개 포함 58점을 합작했다. 두 선수 모두 29점씩 올렸다. 탐슨은 시도한 11개의 3점슛 중 7개를 성공하며 엄청난 정확도까지 선보였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부터 앞서나갔다. 탐슨이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몰아쳤다. 거기에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까지 나왔고 33-24로 앞서나갔다. 2쿼터에도 탐슨의 슛감은 식지 않았고 시도한 4개의 슈팅을 모두 성공하며 10점을 추가했다.
전반전 탐슨이 맹활약했다. 거기에 후반전에는 커리와 트레이시 잭슨 데이비스(206cm, C)의 활약까지 더해졌다. 그 결과, 골든스테이트는 큰 위기없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러한 승리에 탐슨은 ‘디 애틀래틱’과 인터뷰를 통해 “휴스턴이 우리의 뒤를 쫓고있었다. 위태로운 상황임을 알고 있었다. 이런 경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절박함이 있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우리는 승리했다”라며 절박함을 선보였다.
6연승과 함께 골든스테이트는 상위권 팀들과 격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9위 LA 레이커스와 격차는 1.5경기다. 더 나아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6위 피닉스 선즈와 격차는 3경기. 정규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가능성은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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